병원장·기업인·대학원장 뜻 모아 동국대에 4천만원 기부

이승환 / 2021-11-19 14:24:27
동국대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병원장과 기업인, 대학원장이 합심해 4천만원을 기부해 화제다. (사진 왼쪽부터) 한희원 일반대학원장, 윤성이 총장, 조택래 태남그룹 회장,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병원장과 기업인, 대학원장이 합심해 4천만원을 기부해 화제다. (사진 왼쪽부터) 한희원 일반대학원장, 윤성이 총장, 조택래 태남그룹 회장,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국대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병원장과 기업인, 대학원장이 합심해 4천만원을 기부해 화제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과 조택래 태남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윤 총장을 찾아 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총 3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의 지인인 번 원장과 조 회장은 동국대와 특별한 인연이 없음에도 한 원장이 추진하는 미래학문 육성과 융복합 인재 양성의 큰 뜻에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다.


기부를 권유한 한 원장도 이 자리에서 1천만원을 전달, 이날 총 4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번 원장은 “우수한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늘 인지하고 있던 와중에 한 원장의 권유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고급화장품과 물류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태남그룹의 조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사회 전반에 다양한 인재가 필요한 요즘이다. 동국대가 그러한 인재를 키워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 강화에 힘써,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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