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난 13일 광주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스마트드론전자과 3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학 2호관 스마트팩토리실습실과 전기실습실에서 ICT융합과, 전기과 진로체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팩토리공정 및 게임제작 체험, 정보통신기술(ICT) 캡스톤 작품 시연 및 체험, 전기제어 시스템 체험 등을 실시했다.
숭의과학기술고 3학년 박경호 씨는 “ICT융합과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학과와 직업에 흥미가 생겼다”며 “눈앞에서 스마트팩토리공정을 통해 알루미늄 명함이 바로 제작되는 것을 보니 신기했고, 많이 배우고 경험한 것 같아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관심있는 학과를 선택해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로탐색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실습, 견학, 강의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이공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등학교 진로체험 등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련된 학과에 대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