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국제학연구소, 2021 KF Korea Workshop 공동주관기관 선정

오혜민 / 2021-07-13 14:24:06
12월까지 주한 외국인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소는 ‘2021 KF Korea Workshop(코리아 워크숍)’ 공동주관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12월까지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지는 KF 코리아 워크숍은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과 관련된 강연과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된 복합 프로그램을 운영, 쌍방향 공공외교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국제학연구소는 이번 공동주관기관 선정에 따라 각 회차별 약 70명, 총 200여 명의 주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을 초빙해 한국학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의는 각 회차별 4개 주제로 구성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 방식은 코로나 19 방역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에서 한국의 100년을 여행하다’라는 대주제로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학문적 정보 제시를 통해 친한·지한 민간외교관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계명대 국제학연구소 김정규 소장은 “KF 코리아 워크숍 공동주관기관을 비수도권 지역의 기관에서 맡게 된 것은 이례적 일로, 외국인들이 한국의 여러 지역 특성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들의 한국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한국학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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