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전남대병원,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으로부터 1억 기탁받아

오혜민 / 2021-07-13 09:20:53
"모교가 성장하는데 도움 되기를"
정인채(아랫줄 가운데) 새천년종합건설 회장 부부가 지난 12일 전남대와 전남대병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새천년종합건설 정인채 회장이 지난 12일 전남대와 전남대병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전남대와 전남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모교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전남대는 내년 개교 70년을 맞고, 전남대병원은 111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새천년종합건설을 창립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6년 전남대 명예공학박사를 수여받았으며, 6월 용봉인 영예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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