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8일 중국 칭다오빈하이대학과 편입학 프로그램 운영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대는 지난 2017년 칭다오빈하이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수·학생 교류와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 및 편입학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지속적 협력을 이어왔다.
경남대에 따르면 칭다오빈하이대 학생들은 협약에 따라 3년 동안 응용한국어학과 전체 과목 과 경영학 관련 40학점 과목 이수, TOPIK 3급 이상 취득 조건을 충족하면 경남대 경영학부 4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
양 대학은 이를 위해 칭다오빈하이대 응용한국어학과에 국제무역반을 만들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원활한 편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최호성 경남대 대외부총장은 “경남대는 유학생들의 성공적 유학 생활과 전공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선진화된 교육 인프라를 운영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발전은 물론 자매대학 간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 등 경남대가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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