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총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넥스트 챔피언’ 양성 박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8일 열린 ‘2021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대학-인공지능(AI) 특성화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우리나라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제로 ▲서비스 경쟁력 및 비전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운영성과 ▲지속 가능 경영계획 평가 등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이번 수상으로 호남대는 그간 AI융합 혁신교과과정 개편과 AI캠퍼스 구축을 통해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해 온 노력과 ‘국민 AI융합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AI대중화 교육’ 선도 등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호남대는 지난 2019년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를 중심으로 AI융합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AI교육센터는 AI기초프로그래밍과 딥러닝 기본교육, 영상·음성·언어인지 기술, 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기술 등을 구현하는 SW개발 실습장으로, AI빅데이터연구소는 AI융합/AI연계응용기술, 빅데이터 및 응용, IT기술전반의 연구 산실로 활용되고 있다.
박상철 총장은 “호남대는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드림(DREAM) 2028’ 장기발전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키워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고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등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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