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환경정화 활동’, ‘지속가능한 관광지의 조건 탐구’ 등 배움 실현 탐방 활동 예정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8일 ‘2021년 단기 국내탐방 프로그램 발대식’을 했다.
발대식에는 국내 단기 탐방단 25개팀 100명이 참석해 탐방단의 사기 진작과 안전을 약속하는 선서와 각팀 소개, 구호 제창 등을 했다.
서울시립대는 다양한 국제 경험 지원을 통해 글로벌리더십 함양과 진취적·도전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는 탐방을 실시하지 못했으며, 올해는 탐방지역을 국내로 변경했다.
올해 국내 탐방 프로그램에는 4.24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25개팀 100명이 참여한다. 학년·전공 관계없이 4명으로 구성된 25개팀은 여름방학 기간 중 3박4일, 혹은 5박6일 동안 자기주도형 자율 배낭여행을 한다.
탐방단은 서울시립대의 이념인 ‘진리, 창조, 봉사’의 각 주제에 맞게 해안 환경정화 활동, 한국 대표 관광지 제주도 탐방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지의 조건 탐구, 수업에서 배운 수공구조물들을 직접 확인하고 공부하는 견문 여행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처는 코로나 19 시대에 맞는 안전매뉴얼을 배부하고 여행 기간 중 단체 대화방을 개설하는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여행을 지원한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코로나19로 학교의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2020, 2021학년도 신입생을 포함해 최종 선발된 모든 학생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탐방활동을 진행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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