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지난 7일 전북지역 기업의 구인과 청년취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대학이 선정한 지역 강소기업 선정 발대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에 선정된 원광대는 5년간 매년 6억원의 사업비를 정부와 전북도, 익산시로부터 지원받아 지역 강소기업과 도내 우수 인재 간 매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전북도내 월드클래스300 인증기업인 일진머티리얼즈와 오디텍, 글로벌 강소기업인 보림테크, 대우전자부품 등 4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맹수 원광대 총장은 발대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원광대가 친기업형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첫발을 내딛는 자리로, 기업과 대학, 학생이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 시민을 위해 기여하는 대학으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지역 청년들의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와 취업 연계를 위해 전북도내 기업 중 월드클래스300, 글로벌강소기업, 전북도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참 괜찮은 중소기업, 희망이음프로젝트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00개 기업을 선발해 ‘WK300’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시 채용동향을 파악해 일자리 발굴 및 지역청년과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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