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음 건강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29일 2021 마음 방역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이번 힐링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스트레스 해소,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진로+심리 통합상담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연극영화학부 어일선 교수가 캠프에 참여해 영화를 통해 다양한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했으며, 미술치료 전문가들은 미술치료 체험을 통해 현재 학생들의 심리상태 파악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도왔다. 요가체험을 통해서는 언택트 시대 건강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아로마 핸드워시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는 캠프 진행 전 참여자들에게 프로그램 일정표, 스케치북, 아로마 DIY 키트, 간식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간호학과 4학년 신유진 씨는 “취업을 앞두고 다른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걱정이 사라졌고 요가, 미술, 아로마 체험, 영화특강 모두 프로그램 이름처럼 힐링할 수 있는 캠프였다”고 말했다.
김영배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3학기 동안 지속된 코로나 장기화 상황 속에서 마음 방역 힐링캠프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진로 확신도 찾고 정신건강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도 챙기면서 상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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