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도농상생 앞장...광주대 호심 사회봉사단

오혜민 / 2021-11-25 13:04:22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농촌 봉사활동 실시할 계획
광주대 호심 사회봉사단이 지난 28일 전남 화순군 대곡리 토마토농장에서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호심 사회봉사단은 지난 28일 전남 화순군 대곡리 토마토농장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호심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가 광주·전남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 운영을 위해 체결한 도-대학-농협 간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3일에도 화순군 농업정책팀과 협력해 광주대 총학생회, 학생복지위원회 임원 15명이 같은 농장에서 토마토 줄기 제거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농촌 일손돕기 봉사에 참여한 정정훈(스포츠과학부 4년) 총학생회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한 지역농가에서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연히 돕겠다고 생각했다”며 “항상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마음을 갖고 우리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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