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당진시와 지난 24일 공용차량에 대한 무상 양여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성대에 따르면 박정덕 스마트자동차계열 학과장과 박병선 당진시 회계과장 등 양기관 관계자는 차량정비 교육용 차량 7대에 대한 양여를 진행했다.
공기관의 사용 목적이 종료된 공용 노후 경유차는 정부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년)’에 따라 매각을 금지하고 폐차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성대 스마트자동차계열 및 융합교육센터와 협의를 거쳐 양여 대상 차량을 선정, 무상 양여에 합의했다.
박정덕 스마트자동차계열 학과장은 “기증받은 차량을 활용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선 당진시 회계과장은 “향후에도 여려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상생하는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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