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특성화된 공학교육모델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인 졸업연구작품을 전시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25일까지 교내 담험실학관 1층 로비에서 교직원 과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집중학기제 졸업연구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졸업연구 집중학기제에 참여하는 기계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디자인·건축공학부 3개 학부 학생들이 제작한 로봇,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등 124점이 전시된다.
특히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공간에 진입해 화재현장 들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제작한 ‘이륜구동 정찰로봇’과 대기질과 운동 강도에 따라 산소가 공급되는 ‘전자식 스포츠 마스크’ 등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작품들이 다수 전시돼 눈길을 끈다.
한국기술교육대의 졸업연구작품 전시회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이론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3~4학년 학생들이 전공 심화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대표적인 공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졸업 필수 요건 중 하나이다.
이 총장은 “졸업연구작품은 학생들이 그동안 대학에서 갈고 닦은 공학적 지식과 설계능력, 첨단기술에 대한 응용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이 열정으로 완성한 작품들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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