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를"

오혜민 / 2021-11-25 09:28:57
국민대 학생들, 정릉(국민대입구)역 출구 통로에 미술작품 전시
'함께 내딛은 걸음' 주제로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 공유
국민대 광고홍보학 전공학생들이 기획한 미술작품들이 우이신설선 정릉(국민대입구)역 1번출구 방향 통로에 전시돼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광고홍보학 전공학생들이 기획한 미술작품들이 우이신설선 정릉(국민대입구)역 1번출구 방향 통로에 8월 22일까지 전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명은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X국민대학교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한 실력을 갖춘 국민대 구성원들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함께 내딛은 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에서는 지하철을 타며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걸음’을 모티브로 삼아 행복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국민대 학생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이신설선문화예술철도 운영본부와 서울시 담당 큐레이터, 국민대 LINC+사업단, 대행사 디노마드 등과 협업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작품 감상 시야 및 작품 간의 조화 등을 고려해 색상 순으로 전시작품을 배열하고 위치를 선정했다. 작품별 세부설명과 참여 동기 등 자세한 사항은 ‘함께 내딛은 걸음’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행사를 기획한 국민대 광고홍보학전공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전시주제 기획, 전시역(驛) 선정, 작품 배열, 홍보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국민대 학생들뿐 아니라 정릉(국민대입구)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에게 이번 작품들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