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총장 '한자리', 17개 대학 공동발전 방안 모색

이승환 / 2021-11-23 14:32:49
22일 극동대에서 협의회 개최, 상호교류·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교수·학생 교류, 상호 학점 인정 등에 협력키로
충북지역 총장협의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는 22일 극동대학교에서 17개 대학 간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의 공동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충북지역 대학 간 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충북지역 17개 대학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교류와 교육·연구 환경의 개방적 운용을 제도화함으로써 교육 여건과 질을 높여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을 통해 충북지역 17개 대학은 ▲교수 교류 ▲학생 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도서관 자료의 상호 이용 및 개방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연구기자재 및 시설물의 공동 사용 ▲기타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협의회가 충북 지역 17개 대학이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협력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는 가톨릭꽃동네대, 강동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대원대, 서원대, 세명대, 유원대, 중원대, 청주교대, 청주대, 충북대, 충북도립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등 1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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