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와 공동으로 신촌지역 4개 대학 연합 ‘신촌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신촌지역과 관계된 대학교육, 대학생활, 지역경제, 지역문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 함양 및 발굴된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아이디어 공모전 서류접수는 오는 30일까지며, 8개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각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명의의 상장 및 총 상금 33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4개 대학은 2020년 대학혁신분야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신촌지역 4개 대학 연합 성과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꾸준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뤄진 업무협약 후 4개 대학은 학부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모델과 신촌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탐색하는 등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박희준 연세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간 협력하고,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우수한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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