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명학장학회와 6.25 참전국·미얀먀 유학생에 특별장학금 전달

이승환 / 2021-06-22 16:19:52
외국인 학생 특별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와 명학장학회(이사장 최석원)는 22일 공주대 국제회의실에서 6.25 한국전쟁 참전국 학생과 미얀마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950만원과 기념품 500여점을 전달했다.


최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공산화의 위기에 처하여 있을 때 젊은이를 파병하여 희생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준 국가에 조금이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 총장은 “개편된 국제교류본부를 중심으로 유학생들과 주기적 면담을 통해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대 국제교류본부는 총 24개국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생활 정착과 면학 집중을 위해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활, 건강, 학업, 미래 설계 등의 고충을 해결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혜식 사진작가가 사진전 수익금을, 서명석 교수는 특별장학금을 기부했다. 또한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하이트진로, 농협중앙회공주시시부, MG백제새마을금고, 백제문화제재단, 공주문화재단,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덕운이 기념품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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