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익산학연구소, 제6회 익산학 심포지엄 연다

오혜민 / 2021-06-22 10:42:55
24일 ‘익산의 산업’ 주제, 익산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 익산학연구소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오는 24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제6회 익산학 심포지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원광대 익산학연구소에 따르면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성장을 주도했던 익산의 산업 발전사를 재조명하고, 익산의 산업 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내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의 산업’을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박헌재 대표(익산문화산업발전포럼)의 ‘익산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정우영 연구원(에코융합섬유연구원)의 ‘전북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최병길 교수(원광대)의 ‘익산시 석재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이숙현 교수(원광대)의 ‘익산 귀금속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이 각각 발표된다.


2부에서는 이영은 교수(원광대)의 ‘익산의 식품산업 현황 및 활성화 방안’, 김미영 연구원(한국전자기술원)의 ‘홀로그램산업의 동향 및 발전방안’, 김춘식 교수(동신대)의 ‘지역발전의 동력으로서의 지역학의 역할’이 발표되고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익산학연구소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전북도 익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학 기반 확충 및 지역사회 내 주민으로서 정주의식 함양을 위한 ‘익산학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민대중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유·아동에게 효과적 지역학 교육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지역학 교재 ‘익산의 생활’ 연계 교육재료를 개발하고 있다.


익산학연구소는 또한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역학 교육을 담당하는 초등학교 교원들에게 익산에 대한 이해 제고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2021년도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에 선정돼 8월 ‘고고학으로 만나는 세계유산과 익산 백제문화’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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