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코로나19 심리 지원 위한 학생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오혜민 / 2021-06-21 10:28:06
코로나19로 급증한 스트레스·불면증 건강하게 해소하는 프로그램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심리 지원을 위한 학생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8개 주제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성대에 따르면 대표 프로그램은 코로나 불면증 해소를 위한 수면 건강 증진 프로그램 ‘꿀.잠.각’, 자기표현력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프로그램 ‘통(通) 하였느냐’, 학습동기 고취 동기강화 프로그램 ‘넌 is 뭔들’ 등이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주제는 의사소통과 정서 조절, 스트레스 대처, 수면건강 증진 등이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급증한 스트레스 및 불면증을 건강하게 해소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경성대 학생상담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기본 5,6회기로 구성돼 있으며, 8인으로 구성된 집단에서 각 주제에 관한 양질의 교육과 실습, 구성원들이 상호 조력할 수 있는 그룹토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사고가 확장되면서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고 감정 통제가 힘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고 전했다.


김은지 학생상담센터 상담교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건강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성대 학생상담센터는 여름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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