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34명,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오혜민 / 2021-06-16 10:07:05
2m 크기 소나무 기증하고 건축도시지원센터 앞 화단에 식수
목원대 제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이 지난 15일 목원대 건축도시지원센터 앞 화단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소나무를 식수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제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34명이 지난 15일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은 김창규 원우회장과 조윤진 KnJ스마트경영연구소 대표, 전선주 청건축 대표·박태건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등 34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20주간 성악가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와 인문학자 김경집 교수, 나태주 시인, 이성배 아나운서 등 30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관련 강의에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2m 크기의 소나무 한 그루를 기증하고, 목원대 건축도시지원센터 앞 화단에 심었다.


김 원우회장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처럼 목원대도 발전하기를 염원한다”며 “2기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목원대가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훌륭한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나무처럼 목원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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