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4일 산학협력단이 대한체육회 주관 ‘2021년 신규 종합형스포츠클럽 2차 공모’ 사업에 ‘양주-경동대학교 스포츠클럽(가칭)’이 대도시형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동대에 따르면,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은 지역 중심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 등 체육인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전국에 대도시형 68개, 중소도시형 41개, 학교연계형 47개 등 156개 공공 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다.
‘양주-경동대학교 스포츠클럽’은 경기북부 최초의 대도시형 공공 스포츠클럽이다. 종목은 보디빌딩, 줄넘기, 에어로빅, 축구, 육상 등이다.
경동대는 유아부터 노년까지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제시했으며, 사업에는 5년간 9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경동대는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 청사종합체육관 신축을 진행 중이다.
전성용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업사관학교’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북부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엘리트체육에 대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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