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행정대학원, 서울시간호사회와 MOU

임지연 / 2021-06-14 15:45:41
의료 관련 기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 정보교류·학술 교류 통한 의료 행정 전문화 목표
건국대 행정대학원과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최근 의료행정, 사회복지 관련 전문 인력양성,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곽진영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박인숙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행정대학원이 최근 서울특별시간호사회와 의료행정, 사회복지 관련 전문 인력양성,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의료계, 간호계 등 의료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정보교류, 학술 교류를 통한 의료 행정의 전문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건국대 행정대학원은 올해 후기부터 의료행정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모집한 바 있다.


곽진영 행정대학원장은 “신설된 의료행정학과는 보다 체계적인 의료 관리 시스템의 구축과 의료 거버넌스의 전문화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간호계 인재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숙 회장은 “많은 간호사들이 지원해 의료행정학과에서 전문적,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받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전문 의료행정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진영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이종민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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