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LINC+사업단, 부산 중구와 업무협약

오혜민 / 2021-06-11 12:17:36
‘국제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등 지역사회 공헌 사업 협력
김점수(오른쪽) 동아대 LINC+사업단장과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LINC+사업단은 부산 중구와 국제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부산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아대 LINC+사업단 김점수 단장과 최진봉 중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과제와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학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교류형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쌍방향 산학연계 지역사회 공헌 활동(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을 위한 사업 운영과 협조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기타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동아대 김점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립, 중구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대학과 지자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현안 해결로 지역혁신 중추기관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부산지역 경쟁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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