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세종학당 운영기관’에 선정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세종학당을 세운다고 10일 밝혔다.
우석대는 사마르칸트경제대와 세종학당을 세워 한국어 보급과 한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학당은 제2언어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지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기 위한 기관이다.
앞서 우석대는 지난 2008년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학의 부속고등학교와 첫 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노동부 산하 KOICA 직업훈련원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와 한국어 학술지원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교류로 우석대에는 사마르칸트 지역 학생 200여명이 입학해 공부 중이다.
남 총장은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쌓은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사마르칸트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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