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K-MOOC 선정…올 하반기 전국구 강좌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최첨단 기술을 초·중·고생은 물론 일반 시민 대상 맞춤형 특강을 잇달아 개최하며 ‘AI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호남대는 지난 2일 열린 백란 AI빅데이터 연구소장의 ‘인공지능이 무엇인가요?’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재학생들은 물론 지역 초·중·고생들과 일반 시민들도 인공지능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주제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 제고에 우선점을 뒀다.
특강은 ▲SK텔레콤 AI사업유닛 박명순 상무의 ‘인공지능 응용은 어떻게 하나요?’ ▲국민대 정구민 교수의 ‘미래자동차는 무엇을 말하나요?’ 등이 준비됐으며 이외에도 ▲경희대 이경전 교수의 ‘빅데이터’ ▲미국 세인트메리대학 임성배 교수의 ‘블록체인’ ▲서울대 의과대학 김주한 교수의 ‘인공지능과 의료기술의 융합’ 등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간 줌, 유튜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 폼(http://naver.me/FOvyZIFE)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선착순 300명까지 실시간 ZOOM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후 인원은 유튜브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호남대는 지난 4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강좌 공모에 ‘수학으로 푸는 블록체인’이 심화 강좌로 선정돼 하반기 전 국민 대상 K-MOOC 강좌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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