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초청해 ‘글로벌시대 한국의 위상과 국제적 기여’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한동대에 따르면 특강은 한동대 유니트윈사업단이 유엔아카데믹임패트 반기문글로벌 교육원, 김영길그레이스쿨과 공동 개최한 것으로, 9개국 교수와 대학생 28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반 전 총장은 특강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언급하며 국제사회 기여 방안으로 분담금 증액과 아프리카 지원 강화, 기후위기 대응 노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반 전 총장은 “우리나라가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ODA(공적개발원조) 증액 등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면서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나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동대에서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천에 앞장서고, 전인적 세계시민교육을 받은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겸비한 글로벌 지도자들이 한국의 국제적 기여를 강화해 좋은 세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동대는 초대 총장인 김영길 그레이스스쿨을 설립해 전인적 세계시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전인적 인성교육과 국제화, 개도국 대학 역량 강화, 지도자 양성 등 국제 개발 협력 실천을 통해 다년간 국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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