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권역 대학 원격교육 질 제고에 '앞장'

백두산 / 2021-11-24 13:51:55
3일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개관식 개최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개관식 참석자들이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개관식 참석자들이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충북권 전역의 대학 원격교육 허브로서 원격교육의 질 제고에 앞장선다.


충북대는 3일 교내 형설관 일대에서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컨소시엄교인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 이문순 충북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장 겸 충북대 기획처장, 조주연 충북도립대 권역센터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관련 부서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1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주관하는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 사업」에 선정된 센터는 충북권 전역의 대학 원격교육의 질과 효과성 제고를 위해 그간 축적한 실무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북도립대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권역 내 대학과 전문대학을 연계‧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형설관 3층 강의실을 리모델링해 비디오월, 호리존, 크로마키, 전자칠판 등 다양한 형태의 강의 제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튜디오와 행정지원을 위한 행정실 등을 구축했다.


센터는 앞으로 5년 간 ▲충북권역 공동 활용 학습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충북권역 공동 활용 원격강의 제작 인프라 구축‧운영 ▲충북권역 공동 활용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대학 원격수업 혁신 지원과 협력 4개의 부문으로 나눠 충북권역 내 20개 대학의 고등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공동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갑 총장은 “이번 권역센터 개관을 계기로 충북대가 대학원격교육지원 거점대학으로서 공유와 협력 활성화를 통해 원격교육 내실화 기반이 정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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