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수의방역대학원이 옵티팜과 동물감염병 병성감정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농축산식품산업의 첨단 핵심기술 개발, 방역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석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병성감정(病性鑑定)은 죽거나 질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 임상, 병리, 혈청 검사 등의 방법을 통해 전염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병리 진단학적 행위를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수의방역대학원 교육에 필요한 전문인력(수의사, 기초 및 임상교수, 임상관리자 등), 연구시설, 장비 교류 ▲수의방역대학원 교육과 운영에 필요한 제반 학술활동과 기타 필요 사업 추진 ▲공동연구사업 발굴과 동물실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력 추진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완규 수의방역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2020년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동물 감염병분야)’에 최종 선정돼 설립된 수의방역대학원이 동물감염병 병성감정 연구와 국내 동물감염병 현장중심 전문가 양성에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수의방역대학원은 2020년 농식품기술융합 창의인재 양성사업 지원 특수대학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가 재난형 동물감염병 관련 방역선진국 수준의 수의방역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