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이상혁, 이하 상지대 생협)은 2일 유기농업의 날을 맞아 교내 식당에서 제공하는 모든 식단 식재료를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 구성원에게 제공했다.
유기농업의 날은 2006년부터 친환경농업단체들이 유기농업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마련하면서 시작됐다.
상지대 생협은 이보다 앞선 2005년부터 10여년간 친환경·로컬푸드 급식을 시작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을 교내식당의 급식에 사용했고 이후 유기농김치, 친환경 잡곡류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구성원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지속적 소비를 통해 지역의 친환경 선순환 경제체제 구축에 기여해왔다.
상지대 생협은 ‘에코 프라이데이’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에코 프라이데이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을 지구를 지키는 날로 지정해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을 먹는 캠페인이다.
상지대는 2019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와 에코 프라이데이 업무협약 후 매주 금요일 단체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중 친환경 로컬푸드를 한 가지 이상 이용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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