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가 최고의 문화유산복원분야 전문가 양성소로서 위명을 떨쳤다.
경남대 산업경영대학원(원장 박철민)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는 ‘2021년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전문자격시험’에서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전문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문화유산복원분야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인을 배출하는 시험으로 연간 1회 시행되며, 자격증 취득자만 국가문화재를 복원하는 실무에 종사할 수 있다.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 임형준 주임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교수진의 관심과 지도가 더해져, 신설되고 한 학기 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문화유산복원분야를 선도할 실무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학기 신설된 경남대 산업경영대학원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는 영호남지역 최초 문화유산복원학과로서, 미술품과 문화재 복원의 경험 기반 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유산복원분야의 견문 확대와 활용능력을 강화하고 보존기술과 전문지식을 함양한 문화유산복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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