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가로림만 100년을 그리다' 사진 공모전 시상식

김주원 / 2021-05-24 17:57:31
차애숙씨 ‘더 가로림만 : 고요한 飛上’ 작품 대상 수상
한서대가 주최한 '가로림만 100년을 그리다' 사진 공모전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시상식 이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은 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와 공동 주관한 ‘가로림만 100년을 그리다’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로림만의 충남형 해양 신산업 해양정원 조성사업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부와 대학생부, 학생부에서 520여작품이 출품됐다.


지난 21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차애숙씨의 ‘더 가로림만 : 고요한 飛上’가 대상을 받았다. 차씨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감태를 담은 사진이 가로림만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김석두씨와 육민 태안 시목초등학교 학생의 ‘가로림만의 미래’가 성일종 국회의원 특별상을 받았으며, 이밖에도 충남도지사상과 한서대 총장상 등 모두 3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현성 한서대 산학부총장은 "가로림만의 해양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사진 공모전을 통해 가로림만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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