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전공 관련 기업 현장실습 지원

오혜민 / 2021-05-17 14:08:52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 실무능력 향상 기대
광주대 2021학년도 동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컴퓨터공학과의 한 학생이 산업체에 파견돼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17일 전공분야 관련 기업현장에 학생들을 파견하는 ‘2021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의 제반기술과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참여 9개 학부(과) 3, 4학년 학생이다.


현재 광주대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부(과)는 ▲융합디자인학부(시각영상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사진영상드론학과 ▲건축학부(건축학) ▲컴퓨터공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 ▲전기전자공학부 ▲미래자동차학과(IT자동차) ▲융합기계공학과(기계금형공학부) 등이다.


현장실습은 오는 6월 21일부터 4주 또는 8주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은 실습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실습기업에는 실습지도위원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 2월 장기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컴퓨터공학과 4학년 노승찬씨 등 학생 2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전공과 맞는 현장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정근 광주대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실습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 성공사례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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