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부천시, 2기 ‘사회혁신 시민대학’ 연다

오혜민 / 2021-05-17 10:49:13
27일부터 5주간 온·오프라인 강연 동시 진행… 23일까지 오프라인 수강생 모집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부천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사회혁신에 관심 갖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2회 사회혁신 시민대학 :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지역의 삶 다시 잇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시민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인적 교류가 제한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혁신 과 협력사업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5주간 진행되는 시민대학에서는 ▲나눔과 돌봄 ▲문화도시 ▲공정무역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등 5개 소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강연과 시민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올해 2회차를 맞은 ‘가톨릭대-부천시 사회혁신 시민대학’은 오는 27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무료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현장 강연과 100여명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실시간 강연이 동시 진행된다.


4회 이상 강연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가톨릭대 총장과 부천시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가톨릭대 창업대학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온·오프라인 강연에 참여하면 된다.


라준영 가톨릭대 LINC+사업단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천시와 지난해부터 사회혁신 시민대학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후 달라질 삶과 사회혁신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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