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립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

임지연 / 2021-04-30 15:14:27
국가 생물다양성 연구·이용 분야 발전 위해 공동 연구, 교류 협력 추진
인천대 본관.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 본관.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는 지난 28일 국립생물자원관과 국가 생물자원 보전과 이용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인천대와 생물자원관 간 공동 연구와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국가 생물다양성 연구·이용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물자원 조사와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생물 표본 기증·교환과 연구시설 상호 이용, 우리나라 고유의 생물자원 다양성 변화 모니터링·보전을 위한 노력, 생물자원 특성화 교육과정 신설과 강화 등에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생물자원관은 국내외 생물자원의 가치 발굴과 확보, 보존 등의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생물에 대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인천대는 생물자원 가치와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바이오 특화 지역인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활용해 바이오 특성화를 위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생물자원환경연구소, 신약개발연구소와 교육부 지정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인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생물자원 조사와 매개곤충-감염병 연구, 활성물질 탐색 등 특성화 교육·연구중심의 다양한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권형욱 생명과학부장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생물자원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 기여하고, 인재교류·양성사업 진행 등 상호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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