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1 음악영재 장학생' 추가 모집

임지연 / 2021-04-30 14:05:06
5월 12일까지 접수
건국대 전경.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에 시작된 장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주관처인 건국대는 선발·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하며, 모집대상은 서울시 거주 초3~고1 학생이다. 수급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100% 미만 가정 아동이다.


추가모집 분야는 서양음악전공(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국악전공, 미래영재 등이며, 서류·영상접수 기한은 5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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