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광주 북구와 드론 인재 양성 '맞손'

오혜민 / 2021-04-29 14:10:13
29일 드론 전문인력 양성 위한 상생 협약
조선이공대가 29일 광주광역시 북구와 ‘드론 전문인력 양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29일 광주광역시 북구와 ‘드론 전문인력 양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조선이공대와 광주광역시 북구가 드론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드론교육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드론 등 4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관한 사항 ▲북구 소속 공무원 및 주민의 드론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관한 사항 ▲기관 간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교육관련 우수강사 공유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조순계 총장은 “광주광역시 북구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혁신적 역할을 하게 될 드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드론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시대 다양한 기술을 합쳐 응용할 수 있는 대표적 혁신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드론산업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우리대학과 북구가 쌍방향적 협력을 구축해 나가는 것은 물론 실력있는 인재를 배출해 지역 드론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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