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가 교육부로부터 2022학년도 간호학과 입학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과학대 간호학과는 2022학년도 보건의료계열 입학정원 배정 결과 18명을 증원 받아 올해 13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1995년 설립돼 2012년 경북지역 최초로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인가를 받아 지역의 우수간호의료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은 경북과학대 간호학과는 간호인력 부족으로 위기에 놓인 지방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새로운 감염병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글로컬 간호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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