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산학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석형 교수)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경대는 블라인드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평가’에서 전체 참여 대학 중 서울권 1위, 전국 9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10억7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취업과 연계한 직무경험과 산업체 실무중심의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국가에서는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안정적 학업여건을 조성하고, 대학에서는 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해 취업역량 제고 및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서경대 학생들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고, 대학으로부터 근로시간에 따라 시급 1만1150원을 국가장학금으로 지급받는다. 서경대는 지난해 132명에 이어 올해 300명을 목표로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현장실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철 총장은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을 통해 실용교육 중심 대학이라는 대학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대학-학생-기업 간 미스매칭에 대한 부분을 최소화해 맞춤형 취업기회를 제공했다”며 “올해는 그동안의 운영체계와 인재 양성, 기업연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우수 중견기업으로의 취업을 촉진시키고 기업과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산학연계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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