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양기초교육원, ‘창파강좌’ 개최

백두산 / 2021-04-14 11:28:34
‘교양교육으로서 인문학: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주제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은 오는 16일 ‘교양교육으로서의 인문학: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제6회 창파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창파강좌는 지난해 9월부터 대만과 일본, 미국, 유럽 등의 교양교육 전문가를 월 1회 초청해 각국의 교양교육 역사, 교양교육 의미 및 가치, 직업과 교양교육의 관계 등의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이를 통해 학술교류를 통한 교양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제6회 창파강좌는 황준걸 국립 대만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21세기 교양교육으로서의 인문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이보경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가 가져온 개인의 삶과 사회 변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 고유의 창의성”이라며 “삶의 전 주기에 걸쳐 인간의 존재 의의에 대한 탐구 및 다양한 철학적 사유를 돕는 인문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 시의적절한 주제를 가지고 2021년 창파강좌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파강좌는 4월을 시작으로 ▲루즈벨트 몬타스 전 컬럼비아대 중핵교과센터장 ▲방해작 북경이공대 교수 ▲이시히 요지로 도쿄대 명예교수 ▲쉘던 로스브랏 캘리포니아주립대 명예교수 등을 초청해 중핵 교육과정의 의미, 대학교양 교육 발전사, 4차 산업혁명 및 기술발전과 교양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9월까지 매월 개최하는 창파강좌에 대한 안내는 한국교양기초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onig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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