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학생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 맞춤형 사제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이 동아리를 결성해 학습능력과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능력, 진로설계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을 진행한다.
모든 학부(과)를 대상으로 1개 이상의 동아리가 개설되며 ▲공모전 및 동아리 활동 관련 재료비 ▲전공 관련 견학 등 활동비 ▲동아리활동 관련 사무에 사용되는 물품 및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광주대는 사제동행 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황용 단장은 “사제동행 동아리는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높이고 교수와 학생 간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교수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생활 적응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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