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지원선 기자]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채은하)는 교양교육원 최재선(사진) 교수가 여섯번째 시집 ‘문안하라’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교수는 완주문화재단이 실시한 2021년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창작지원금을 받아 총 120편의 시가 담긴 시집을 출간했다.
시집은 올 8월까지 완주 관내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마을에 배포되고 북 콘서트와 시화전 및 시가 담긴 녹음본이 독서 취약계층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지역주민과 문학작품을 공유해 지역 주민의 정서를 순환하고, 문학적인 안목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11년 전 완주로 귀촌해 마을 가꾸기와 지역 문화 사업을 주도했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마을 소식지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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