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사업 대학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주대는 이에 따라 이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과 충북도, 청주시와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청년층 특화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청년층들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특히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을 대상으로 경력개발시스템 개발과 고도화,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취업지원 전담인력 배치, 취업 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등 통합적 진로와 취업지원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매년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윤성훈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청년들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과 졸업생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취업지원 종합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혁신적 대학의 진로와 취업지원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광현 산학협력부총장은 “정부와 지자체 및 대학이 힘을 합쳐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 모델을 만들도록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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