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 14년 연속 산·학·관 커플링사업 선정

오혜민 / 2021-03-15 10:27:44
2020년도 사업평가 1위,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원광대의 2020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이 2008년부터 2021년까지 14년 연속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도가 주관하는 대학 산·학·관 식품산업커플링사업은 전북도내 식품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식품기업에 우수인력을 지원하고,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원광대 산·학·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은 식품품질안전과 생산관리, 식품연구개발과 외식산업 등 다양한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식품 산업체 전문가 특강, HACCP 팀장 교육, GMP품질관리인 교육, 아동요리지도사, 장·단기 산업체 현장실습, 산학공동프로젝트 등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해 매년 90% 이상 높은 졸업생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영은 식품산업커플링사업단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산·학·관 커플링사업의 목적에 맞춰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것은 전북도 관계자와 참여기업, 교수, 학생 등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도내 식품기업과 우수한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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