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김무찬)은 최근 해양과학도서관 북카페(이하 마린북카페)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마린북카페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서관 1·2층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구성원들의 학습과 문화, 연구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1층은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카페존, 회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그룹존, 그림 등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존, 창가학습공간 등 다양한 공간들로 구성됐다.
2층은 창의열람실로 다양한 열람공간과 3개의 그룹 세미나실이 있다. 창의열람실은 대학 구성원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지역사회 단체 등은 미리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양과학대학 관계자는 “체계적 북카페 운영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해양과학대학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 당분간 지역주민의 출입은 제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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