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한컴로보틱스와 업무협약

임지연 / 2021-03-04 11:17:23
인공지능·로봇 분야 인재 양성 협력
인천재능대는 3일 ㈜한컴로보틱스와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로봇 분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권대봉 총장(좌)과 ㈜한컴로보틱스 전동욱 대표.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3일 인천재능대 본관 회의실에서 ㈜한컴로보틱스와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재능대와 ㈜한컴로보틱스는 ▲인공지능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인적 · 물적 자원 공유 ▲교육 프로그램 및 아카데미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한다.


권대봉 총장은 “한컴로보틱스와의 협약으로 현실 속 로봇을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동욱 대표는 “좋은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가 확보돼야 한다”며 “인천재능대와 함께 인공지능 및 로봇 산업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로보틱스는 2002년 설립된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자율주행 기반 로봇 제어기술, AI 기반 기술, 멀티 로봇 관제 시스템 등이다. 개인용 서비스 로봇인 라이프로봇부터 안내로봇, 산업 현장의 물류이송로봇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군에 따라 AI 기반 챗봇, 영상인식, 음성인식 및 합성, 기계독해, 자연어의 이해, 실시간 로봇 모니터링, 원격제어 및 관리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의 경우 불규칙한 지반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특허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인천재능대는 (주)한컴로보틱스로부터 안내 로봇을 도입, AI 취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AI&Bio 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대학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인공지능에 적합한 대학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전체 학과에 인공지능 교과목을 도입, 운영 중이다.


2021학년도부터는 인공지능융복합과를 신설해 인공지능 관련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에도 대학의 역량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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