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조선대병원-제타뱅크, ‘AI로봇·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 협력

오혜민 / 2021-03-02 15:59:41
AI인공지능로봇·헬스케어분야 교육과정 운영 및 전문인재 양성
조선대와 조선대병원, 제타뱅크 관계자들이 지난달 26일 인공지능(AI) 로봇 및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와 조선대병원은 지능형 로봇제조 업체인 제타뱅크와 인공지능(AI)로봇 및 헬스케어 전문인재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제타뱅크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로봇과 바이오의 융합기술을 개발하는 IT업체로, 최근 광주 AI창업캠프에도 참여했다.


협약식은 지난달 26일 조선대 본관 ‘LINC-UP 아름마루’에서 열렸다.


조선대와 조선대병원, 제타뱅크는 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로봇·헬스케어분야 교육과정 운영 ▲AI인공지능로봇·헬스케어분야 전문인재 양성 ▲AI인공지능로봇·헬스케어 전문가의 학부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연계 지원 ▲실무협의체제 구축·상호간 정보·인적 교류·산학 공동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제타뱅크의 주요제품인 자동방역로봇이 조선대 라운지를 돌아다니며 자동 공기정화와 소독 및 방역을 시연하기도 했다.


최동완 제타뱅크 대표는 “제타뱅크는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막는데 필요한 첨단기술을 발전시켰다”며 “조선대와 인공지능(AI)로봇 및 헬스케어분야에서 맞춤형인재를 양성하고 제타뱅크의 제품들을 병원현장에 적용하는 산학협력활동으로 조선대병원이 디지털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김판구 조선대 IT융합대학장은 “인공지능(AI)로봇과 헬스케어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타뱅크가 광주에 지사를 설립하고 조선대와 산학협력관계를 맺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인공지능(AI) 및 IT 공동연구 개발이 추진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병원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서며 인공지능(AI)로봇의 활용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왔다”며 “제타뱅크가 가진 기술력과 제품이 의료현장 일선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조선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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