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3일 선플재단·선플운동본부와 선플문화운동의 확산과 건전한 사이버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울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과 최천근 학생처장, 이재득 한성사회봉사 센터장이 참석하고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과 조순열 변호사(선플재단 SNS인권위원회 부회장), 이찬성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한성대와 선플재단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름다운 말과 행동으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선플운동의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선플운동 확산을 통해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추진 ▲칭찬과 격려의 선플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선플 캠페인 공동 추진 ▲사업추진 시 요구되는 지원과 편의 상호제공 협조를 하기로 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이미 한성대에서 선플운동을 학점과 비교과포인트로 인정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선플운동은 인류보편의 선을 추구하는 운동으로 생명을 살리고 인권을 옹호하는 인터넷 문화운동이다. 한성대의 교육목표 중 하나인 공동체의식과 윤리적 소양을 갖춘 포용적인 사회인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한성대는 사회봉사 등의 시스템을 오래 전부터 제도화 시켜놓았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히 악플과 혐오표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글과 말이 행동으로 이뤄지고 양 기관이 잘 협력해 실질적 상호작용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플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을 위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과 선플달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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