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2회 상상력교양대학 포럼 비대면으로 진행

장원주 / 2021-02-01 11:42:53
'데이터와 상상력을 연결하라' 주제로 상상력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논의
사진=한성대 제공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한성대 상상력교양대학(학장 이태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webex(실시간 화상강의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와 상상력을 연결하라'를 주제로 제2회 상상력교양대학 포럼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상력의 역할과 가치에 관해 학술적으로 정립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교양교육 발전을 토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한성대 상상력교양대학 이태주 학장의 사회로 △축사(한성대 이창원 총장) △강연1(한양대 이도흠 교수) △강연2((주)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 △패널 토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대안사회', 송 부사장은 '데이터로 관찰하고 질문하라'를 주제로 각각 강연이 진행됐다.


본 포럼에서 첫 번째 강연자로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나아가 코로나 19사태를 '간헐적 팬데믹 시대'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인류의 멸망이나 디스토피아를 막기 위해 패러다임, 대안의 사회, 세계체제, 국가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사회적, 교육적, 윤리적, 제도적 대안을 모색했다.


송 부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삶의 트랜드를 데이터를 통해 해석하고 창의성을 위한 자기 표현방식과 삶에서의 의미 소비를 논의했다.


이 학장은 “상상력 교양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도약을 위한 주요 과제로 인문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의 새로운 표상을 제시하는 ‘상상력이노베이터’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강연자를 비롯한 참석한 모든 이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우리 대학에서 이뤄져야 할 교양교육 방향, 특히 상상력 기반의 교양교육 운영 및 방법에 대해 다양한 교육현장의 경험과 좋은 교육정책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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