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산학협력단(단장 정철호)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대전 유성구에서 시행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청년 취업률 향상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클라우드 응용기반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SW(소프트웨어) 운용 요원 양성 등을 진행하는 것이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관련 사업에 따라 유성구 등 대전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교육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게 된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우선 유성구 등 대전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희망 신규인력에 대한 교육방향, 내용, 프로젝트 등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훈련과정을 설계했다. 또 수료생들에 대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여개 기업으로부터 취업 확약서를 받아 취업 연계가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대전지역 미취업 청년 중 기본소양과 교육 참여 의지를 갖춘 25명을 선발해 6월부터 3개월 동안 250시간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훈련내용은 최근 정부에서 핵심분야로 내세우고 있고 산업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분야 관련 기초·심화 교육으로 구성했다. 훈련은 수요기업에서 제시한 주제 관련 실무 프로젝트를 전문 멘토와 함께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과 취‧창업 연계 교육,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맞춤형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 송호빈 산학협력단 교수는 “지역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민·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훈련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취업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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