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서 최고감사인상 수상

황혜원 / 2021-01-29 16:55:02
배외숙 상임감사 ‘최고감사인상’, 신원경 과장 우수감사 분야 ‘대상’
적극행정 확산 위해 사전예방 검사체계 강화…사전컨설팅 감사 실적 1위 기록
배외숙 상임감사가 ‘2020년도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최근 열린 ‘2020년도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최고감사인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공공기관 등의 내부감사 부문, 공직기강·청렴윤리 부문, 적극행정면책·사전컨설팅감사 부문, 사회적가치 제고 부문 총 4개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기관과 우수 감사인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사학연금 배외숙 상임감사는 최고감사인상을, 감사실 소속 신원경 과장은 우수감사인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학연금은 그간 정부정책 트렌드에 맞는 적극행정 ‘확산’과 ‘지원’을 위해 제도전반에 걸쳐 예방중심의 감사 강화를 실시해 왔다. 사전예방 감사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공기관 중 사전컨설팅 감사 실적 1위와 약 208억원의 재정적 효과 달성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지난해 적극행정면책을 실시해 최근 실적보다 6.6배 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사업무 비상계획’ 수립과 ‘비대면 감사시스템’ 구축 등으로 감사업무의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실적을 인정받아 총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 2020년 업무유공 포상부문에서 우수감사인 대상과 최고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우수감사인 대상을 수상한 신원경 과장은 “올해 사학연금의 감사실을 대표해 우수 감사인 대상을 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내부감사인으로서 청렴하고 올바른 업무수행은 물론 사전컨설팅제도와 적극행정면책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감사문화를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외숙 상임감사는 “사학연금 감사의 수장으로서 내부감사 문화 정착과 적극적인 감사업무 수행으로 이룩한 성과들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자체감사활동의 독립성, 전문성, 실효성을 높여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 공공기관 내부감사제도의 발전과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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