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평생직업교육과정 1호 창업자 탄생

오혜민 / 2021-01-28 12:08:12
매트리스 소독, 에어컨 청소 대행업체 ‘㈜쓰리고’
조선이공대 조순계 총장(왼쪽)이 28일 대학 프레젠테이션실에서 평생직업교육과정 1호 창업자 이준섭 대표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조선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28일 대학 프레젠테이션실에서 ‘평생직업교육과정 교육생 1호 창업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하고 1호 창업자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지난해 6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사업에 선정된 조선이공대는 지난해 9월부터 빛고을직업교육거점센터를 통해 34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 교수진과 실습장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을 꾀하는 재직자, 취·창업 기반을 닦고자 하는 구직자 등 수강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인증패를 받은 이춘섭 대표는 지난해 11월 조선이공대 빛고을직업교육거점센터가 진행하는 ‘시스템에어컨 세척기술 자격증 교육’과 ‘건축물 위생관리 전문가 기술 자격증 교육’을 수료 후 지난해 12월 ‘㈜쓰리고’라는 회사의 문을 열었다.


‘㈜쓰리고’는 매트리스 소독, 에어컨 청소, 건물 위생관리 등을 대행하는 업체다. 조선이공대 빛고을직업교육거점센터는 이날 1호 창업을 축하하는 의미로 인증패와 함께 매트리스 침구 살균청소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춘섭 대표는 “조선이공대가 마련한 교육과정을 통해 당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유익했다”며 “막막했던 창업으로의 문을 열어준 빛고을직업교육거점센터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조순계 총장은 “평생직업교육과정을 통해 능력을 키우고 창업에 도전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우리대학 평생직업교육과정을 통해 창업하시는 모든 분들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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